‘아나카프리디누오보’, 매출 신장

2016-06-21 00:00 조회수 아이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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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아나카프리디누오보’가 롯데 잠실점에서 매출이 신장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아나카프리디누오보’는 데코앤이가 지난 봄 페미닌하고 시크한 컨셉의 여성복으로 백화점을 타깃으로 런칭한 브랜드다. 롯데 잠실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건대 스타시티점, 수원점, 마산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

가장 먼저 오픈한 롯데 잠실점은 런칭 3개월만에 매출이 260% 신장했고 다른 점포는 평균 50% 신장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성과를 내고 있다. 페미닌하면서도 감성적인 스타일과 폭넓은 가격대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또 소녀시대 수영, 시크릿 전효성, 배우 박한별 등 주요 셀럽들의 데일리룩 등 스타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도 주효했다는 것. 특히 소녀시대 수영, 시스타 소유, 모델 혜박 등이 선택해 이슈가 된 오프숄더 셔츠는 출시되자마자 완판되어 리오더되는 등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이 됐다.

‘아나카프리디누오보’는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여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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