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주얼 가방 브랜드 「키플링」과 「이스트백」을 전개하는 리노스(대표 이웅상)가 IT부문과 더불어 패션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 매출 성장, 25% 영업 이익 상승이라는 기록을 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은 282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이후 12년간 연평균 18%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웅상 리노스 대표는 “온라인 강화와 SMU(Special Make-Up)가 성장을 이끈 쌍두마차”라고 소개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과감한 유통 정리로 백화점, 면세점 내에 비효율 매장 8개를 정리하고 직영 온라인 숍에 집중해 10억 이상의 흑자를 누렸다. 기존 10%였던 온라인 비중을 15%까지 늘린게 주효했다. 올해는 20%까지 더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호조세를 이어 올해 1월과 2월 백화점과 면세점, 온라인몰에서 각각 2%, 22%, 70% 매출 신장을 보였다. 「키플링」은 지난해 700억원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77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스트백」은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80억원으로 매출 목표를 잡았다.
한편 리노스가 전개하는 캐주얼 백 브랜드 「이스트팩」은 대학생을 위한 여행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 버킷리스트 속 청춘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 테마는 대학생들이 취업난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