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프
런칭 2년차에 들어선 벤제프(대표 정준호)의 골프웨어 ‘벤제프’가 매장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주요 20여개 매장은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40% 신장했다.
대구칠곡점은 전년 동기 대비 60%, 망향휴게소점은 50%, 군산수성점은 40%, 부산만덕점은 30% 신장해 매출 중위권 매장이 됐다. 하남충공점의 경우 작년 하반기 면적을 25평에서 50평으로 넓히면서 30% 신장, 월평균 8천만원대로 중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이는‘벤제프 클럽챔피언십’ 대회 개최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또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춰 ‘헬로키티’ 라인을 런칭하는 등 상품다각화에 투자한 것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올 가을에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품질은 유지하고 배수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높인 기획 상품을 첫 출시한다. 남성, 여성 티셔츠(5만9천원)와 팬츠(6만9천원) 각 한 스타일이다.
유통은 정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매장을 늘리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올해 130개점에서 550억원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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