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사장, ‘홀하우스’ 중단

2016-06-22 00:00 조회수 아이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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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이번 여름시즌을 끝으로 ‘홀하우스’를 중단한다.

제이엔지코리아는 최근 백화점측에 브랜드 중단 결정을 전달하고 일부 점포에서 브랜드 고별전을 시작했다.

‘홀하우스’는 캐주얼 마켓의 베테랑인 김성민 사장이 지난 2011년에 런칭한 캐주얼 웨어로 런칭 1년 만에 60여개 매장을 확보하며 이슈를 모았다. 런칭 초기 ‘스머프’, ‘폴프랭크’, ‘츄파춥스’, ‘피터래빗’ 4개 캐릭터 브랜드를 활용한 멀티 브랜드로 시작했던 ‘홀하우스’는 미키&미니 캐릭터 비중을 높였다가 올해는 스포티즘 트렌드를 반영한 ‘홀하우스’ 리그 라인을 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 풀 꺾인 매출은 쉽게 살아나지 않았고 제이엔지코리아는 계속되는 수익 악화로 브랜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홀하우스’는 현재 60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제이엔지코리아는 작년 봄 ‘홀하우스 키즈’를 런칭해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나 이 역시 1년 만에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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