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일본의 ‘울트라맨 시리즈(ULTRAMAN SERIES)’의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한다.
‘울트라맨’은 일본의 츠부라야프로덕션이 만들어 1966년 처음 방송된 특수 촬영 TV 시리즈로 일본을 대표하는 히어로 캐릭터 중 하나다. 최초의 울트라 시리즈인 ‘울트라Q’ 후에 나온 주인공으로 도쿄방송에서 1966년부터 약 9개월 동안 39편의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울트라맨’이라는 제목으로 MBC에서 1979년부터 1년간 총 50화를 방영했다.
변신에 의해 몸집이 커지는 ‘울트라맨’은 M78 성운에서 지구로 온 외계인으로 지구를 침략하려는 우주의 괴수들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우주경비대 역할을 해낸다.
‘울트라맨’의 주요 캐릭터들은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설립자인 츠부라야 에이지에 의해 만들어졌다. 츠부라야는 1954년 고질라를 탄생시킨 특수촬영 전문 감독이다.
모던웍스는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패션 기획자등과 협업해 스타일리시한 ‘울트라맨’ 시리즈 패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캐릭터를 사용한 의류 제품이 아니라 그 동안의 라이선싱 및 수입 브랜드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완전히 다른 신규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모던웍스는 ‘울트라맨’ 제품을 직접 기획, 생산, 유통할 예정이다. 한정판 티셔츠를 출시해 백화점 및 고급 편집숍, 온라인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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