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벡모토(대표 이현주)가 해외 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디자이너 핸드백 ‘아벡모토’는 올해 초, 프랑스 플랫슈즈 브랜드 ‘베글레리나’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런칭했는데 ‘베글레리나’의 폴딩 플랫슈즈와 같은 소재로 제작된 ‘아벡모토’의 쇼퍼백 시리즈가 프랑스 파리의 프랑크에피스 백화점과 편집숍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힘입어 최근 춘하시즌 신제품 수주회에서 러시아와 스위스, 홍콩,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의 편집숍에서 제품을 바잉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일본의 한큐 백화점에 진출해 메인 아이템인 메탈 쇼퍼백 시리즈를 완판했다.
‘아벡모토’는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이후 200%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현주 대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는 핸드백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인지도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벡모토’는 브랜드 런칭 3주년을 맞아 논현동으로 쇼룸과 사무실을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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