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대표 칼 요한 페르손)이 전개하는 「코스(COS)」가 문화 후원을 이어간다.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내 켄싱턴 가든에 위치한 서펜타인 갤러리와 파트너십을 계속한다. 또한 이와 함께 퍼포먼스, 음악, 영화, 춤,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행사인 파크나이츠의 4 번째 후원을 진행하는 것.
마리혼다(Marie Honda) 매니징 디렉터는 "서펜타인 갤러리는 런던의 가장 창조적이고 교육적이고 자선적 성격을 띤 단체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코스」도 영감을 얻고 있다. 이에 감사의 뜻을 담아 아티스트들에게 그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파크나이츠를 후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를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생산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조명하는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여성용은 A라인 컷과 주름잡힌 소매, 남성용은 롤업한 소매 등의 디테일을 가미한 상품을 만들어냈다. 두 아이템 모두 100% 면소재의 멜란지 그레이 컬러로 제작됐다.
카린 구스타브슨(Karin Gustafso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티셔츠는 여름 시즌 핵심 아이템으로 심플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은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 상품은 일부 런던 매장과 서펜타인 갤러리와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유럽내에서만 판매된다. 수익금의 일부는 세펜타인 기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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