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파인더, 「오버나이스」로 의류 첫 도전

2016-06-23 00:00 조회수 아이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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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드」 「내셔널퍼블리시티」 등 가방 브랜드를 전문으로 전개해온 쿨파인더(대표 홍민구)가 의류에 첫 도전한다.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해 론칭한 스트리트 웨어「오버나이스(Overnice)」가 바로 그것. 

「오버나이스」는 좋은 디자인과 그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2030을 위한 유니섹스 캐주얼로 서핑, 스케이트보드, 음악 등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단지 옷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브랜드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는 철학을 가진다.

첫 시즌의 콘셉트는 ‘컬러 미 나이스(Color Me Nice)’로 화려한 색감의 옷들이 예상되지만 오히려 베이직한 컬러와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반전이다. 옷의 컬러가 튀는 것이 아니라 입는 사람에 따라 옷의 색깔과 느낌이 달라짐을 표현했다. SKU는 총 30가지로 티셔츠, 팬츠, 반바지 외에 가방과 모자 등 잡화 종류도 있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 속에 곳곳에 포인트로 들어간 아트워크들이 눈길을 끈다.

홍민구 쿨파인더 대표는 “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갈망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오버나이스」를 입는 소비자들에게도 이 즐거움이 전해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버나이스」의 유통은 현재 자사몰(www.overnice.co.kr)과 온라인 패션 전문 셀렉트숍 ‘무신사’에서 독점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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