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 CASH 등 중국 내수 판매 스타트!

2016-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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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중국 충칭상맹실업(이하 상맹패션그룹)이 오픈한 복합 패션산업단지에 전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지난 22일 중국 내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오픈한 상맹·충칭패션산업단지는 패션 디자인부터 생산, 판매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복합 패션산업단지로 ‘중국의 패션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조성됐다. 상맹패션그룹이 정부로부터 토지를 지원받아 직접 건설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섬유 유통을 위한 국제 패션 교류 센터, 호텔, 전시장, 쇼핑몰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다.

데코앤이는 한국 상품 전문관 ‘맹한상품’ 1호점에 2000㎡ 대규모로 입점했다. 「DECO」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 「CASH」 등 데코앤이의 모든 브랜드가 참여했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데코앤이 관계자는 “이번 ‘맹한상품’ 1호첨 오픈은 데코앤이가 중국에서 첫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합작법인을 통해 추진중인 온라인 쇼핑몰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중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 동시 공략을 통해 연내 중국 패션 시장에 안착, 수익을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맹패션그룹은 이번 ‘맹한상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충칭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데코앤이는‘맹한상품’ 매장 확대와 함께 중국 중서부 지역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18년 상맹·충칭패션산업단지 내 9만㎡ 규모로 설립될 예정인 한류 타운 설립에 앞서 중국 내륙 시장에서의 인지도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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