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인터내셔널(대표 백동진)이 ‘링우’의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한다.
마치인터내셔널은 그 동안 싱가포르의 고급 핸드백 브랜드 ‘링우’를 직수입해 국내에 전개해왔다. 특피 소재를 도시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활용하는 ‘링우’의 가격대와 스타일을 국내에 맞게 확장시키기 위해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조셉 앤 스테이시’를 통해 핸드백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링우’를 대중적인 감각의 특피 핸드백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링우’가 사용하는 고급 특피 소재를 들여와 기존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라이선스 라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주문 생산 방식으로 생산비 부담을 줄여 고객들이 접근 가능한 특피 가격대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링우’는 하반기 백화점 팝업매장 등을 통해 라이선스 라인 런칭을 소개하고 스몰레더 위주의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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