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가 하반기 중국 북경 왕징에 ‘뽀로로’와 ‘타요 더 리틀버스’의 의류, 용품, 완구 등이 복합 구성된 복합매장 1호점을 오픈한다.
아이코닉스는 중국법인을 통해 지난 3월 초 ‘티몰’에 ‘타요 더 리틀버스’의 봄 상품 중 일부를 판매해 테스트했는데 시장 반응이 좋았다. 또한 작년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통해 홍콩 야타백화점에 봄 상품을 대량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이에 오프라인 매장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직영점 형태로 복합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코닉스는 중국도 국내와 동일하게 위트 & 트렌디 캐릭터 캐주얼이라는 컨셉 아래 제품을 선보이고 향후 중국 법인 내 디자인팀을 별도로 만들어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198㎡ 규모로 ‘뽀로로’와 ‘타요 더 리틀버스’의 의류, 용품, 완구 등 다양한 상품이 복합 구성된다. 상품 구성은 의류 20~30%, 용품 및 완구류 등이 70~80%를 차지할 예정이다.
아이코닉스 관계자는 “1호점이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향후 2호점을 오픈하는 것도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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