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멀티숍, 두자릿수 신장률 유지

2016-06-28 00:00 조회수 아이콘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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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주요 스포츠 멀티숍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1~4월 ‘ABC마트’를 비롯해 ‘레스모아’, ‘슈마커’, ‘폴더’ 등 주요 멀티숍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숍별로 보면 ‘ABC마트’는 지난 1월 18.6%, 2월 12.2%, 3월 8.6%, 4월 13.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레스모아’는 1월에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6% 가량 하락했으나 2월 들어 17.7%, 3월 13.8%, 4월 12.6% 신장했다.

또 ‘슈마커’는 1월 13.8% 신장한 데 이어 2월 3.5%, 3월 6.4%, 4월 22.5%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폴더’는 1월 33.9%, 2월 31.2%, 3월 25.4%, 4월 12.9%의 신장률을 나타내며 상승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이들의 월 평균 매출이 ‘ABC마트’의 경우 400억원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고 ‘레스모아’ 130억원대, ‘슈마커’가 120억원대, ‘폴더’가 85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상승 기조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ABC마트’의 연 매출 5천억원 돌파와 ‘레스모아’, ‘슈마커’의 2천억원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멀티숍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데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티어전략을 펴면서 소비층을 확대한 것이 매출 신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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