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플럭스’, 하반기 본격화

2016-06-28 00:00 조회수 아이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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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강일의 남성복 ‘아이소플럭스’가 하반기 영업을 본격화한다.

플럭스랩(대표 이강일)은 지난 2014년 겨울, ‘아이소플럭스’의 아우터 시리즈를 선보이며 런칭한 브랜드로 모듈처럼 조립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각각 세 가지 종류의 외피와 내피를 소비자가 마음대로 조합해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수납 디테일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 아우터 주머니에 펜과 지갑부터 태블릿 PC까지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아이소플럭스’는 아우터 시리즈 위주의 소규모 컬렉션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왔으나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군을 확대하고 유통망도 늘릴 예정이다.

현재까지 온라인 편집숍 29CM와 카페 겸 편집매장 ‘1984’등의 유통망에서 제품을 선보여온 ‘아이소플럭스’는 이번 시즌 ‘29CM’와 함께하는 익스클루시브 제품군 출시와 더불어 트렌치코트, 하프코트 등 아우터 라인을 확장해 출시한다. 컬러도 보다 다양하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이강일 디자이너는 “올해가 ‘아이소플럭스’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편집매장 위주로 유통망을 늘리고 토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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