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돔’, 광저우서 이동쇼룸...약 20억 수주 예상

2016-06-28 00:00 조회수 아이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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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쇼룸 ‘르돔’이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현지 쇼룸 TUDOO에서 2016년 상반기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행사를 진행하였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운영한 쇼룸 행사로,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중국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중국 현지 쇼룸과의 협업을 통해 구매력 있는 바이어 및 관계자들과 미팅과 국내 제조 고부가치 K-패션의 개성 있는 컬렉션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르돔’의 ‘BEETLE BEETLE(김용우)’ ‘BMUET(TE)(서병문)’ ‘chez HEEZIN(정희진)’ ‘Designed by Jaewoo Kim(김재우)’ ‘NOIR(조준혁)’ ‘OUTSTANDING ORDINARY(이옥선)’ ‘SOULPOT STUDIO(김수진)’ ‘ti:beag(조은애)’ ‘Tina Blossom(박혜인)’ ‘WNDERKAMMER(신혜영)’ 총 10개사가 함께 하였다.

이번 중국 광저우 마케팅기획 이동쇼룸에는 고급 패션브랜드 편집숍과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 등 약 100여개 업체 및 바이어들이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9만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마케팅 행사는 우한 소재 편집매장 ‘DanCongLong(淡葱笼)’ 중산 소재 편집매장 ‘Fashionista’ 등에서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오더가 이뤄졌으며, 시안 소재 편집숍 COLOUR(컬러)와 구이저우 소재 편집샵 T.Y.C(티와이씨)에서 각각 1만 달러씩 현장 수주하였다.

광저우 뿐만 아니라 청두, 시안 등 3개 매장을 보유한 편집매장 Dichter Wohnet(디히터 보넷트), 충칭 소재 디자이너 편집매장인 Ting(팅), 베이징 기반 디자이너 편집매장 衣二三(이얼싼) 등 다양한 지역의 중국 패션브랜드 편집숍과 유통업계 관계자, 온라인 편집숍 등의 바잉 담당자들이 방문하여 수주상담을 진행하였다. 활발한 수주상담이 이루어져 173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K-패션 쇼룸 르돔(LEDOME)은 지금까지 축적한 바이어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쇼룸 르돔에서 진행하는 국내ㆍ외 행사에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시즌 쇼룸 르돔 기획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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