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연 & 임종헌 남매, 「브로이스터」 본격 확장

2016-06-28 00:00 조회수 아이콘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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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연과 임종헌 남매가 마포구 합정동에 또 다른 명소를 만들었다. 지난 토요일(25일) 슈즈 브랜드인 「아크로밧(acrobat)」에 이어 가방브랜드인 「브로이스터(broister)」의 쇼룸이자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본격적인 확장을 시작한 것.

「브로이스터(broister)」는 브라더(Brother)와 시스터(Sister)의 합성어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을 비롯해 브랜딩에 관련된 것을 맡아서 하는 임재연과 CEO로 그 외에 모든 일을 담당하고 있는 동생 임종헌 남매가 함께 만든 브랜드다. 2014년 첫 론칭 이후 온라인을 통해서만 확장을 해 나가던 것에서 이번 쇼룸 오픈과 동시에 좀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소재의 확장이다. 캔버스 소재만을 사용해 가방을 만들던 것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P.V.C.와 나일론 소재, 가죽 소재까지 더해 다양성을 보여줬다. 편안하고 좋은 소재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좀 더 지루하지 않게 다양성을 준 것이다. 여름 한정으로 보여주는 상품의 경우에는 여름 느낌의 프린트를 더해 시원함을 표현했다. 

형태 역시 추가했다. 시그니처 상품인 범프(Bomp) 시리즈를 시작으로 에코백 형태의 보야지백과, 클러치, 토트백, 파우치, 백팩까지 다양하다. 상품은 모두 편안함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수납은 물론 생활 방수 등 실용성까지 더했다. 또한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행운 참으로 부적의 느낌을 준다. 가방 외에도 팔찌와 슈즈까지 추가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임종헌 대표는 "이번 합정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이라며 "앞으로 성장할 「브로이스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브로이스터」의 합정 매장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69-18이며 이 남매가 함께 운영하는 자매 브랜드 「아크로밧」과 동일한 라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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