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커넥트’, 中에서 성장세 두각

2016-06-29 00:00 조회수 아이콘 978

바로가기



‘H커넥트’가 중국에서 고신장률 및 유통망 확장 등 빠른 성장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 조환수)는 지난2012년 한국,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 ‘H커넥트’를 동시 런칭하며 글로벌 마켓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국 마켓에서는 빠른 유통망 확장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매장 수가 현재 160개며 연말까지 23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 160개 매장 중 95%가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매장이며 기존 매장 기준 작년 대비 70%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요 상권에 대형 매장을 오픈해 메가숍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의류와 카페 컨셉이 믹스된 ‘H커넥트’ 메가숍(1,320㎡ 규모)은 대만이 유일하고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대형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지난 주 충칭에 990㎡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고 오는 9월에는 치바오에 카페와 의류 매장이 결합된 메가숍을 오픈할 계획이다.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는 ‘H커넥트’가 한국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어필하면서 신뢰성을 높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 것이 중국 마켓에서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컨셉을 정하고 매장에 출고되는 기간을 3주로 정하고 스피디한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수익을 높이는 비결이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의 윤아를 전속모델로 내세워 스타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K패션 파워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