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는 워터스포츠가 대세

2016-07-01 00:00 조회수 아이콘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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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이 국내 익스트림 워터 스포츠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서핑협회(KSP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서핑 인구가 약 3만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올해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이른 바캉스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워터 스포츠의 인기가 더해져 서핑을 즐기는 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핑과 함께 최근에는 모터보트에 연결된 줄에 의지해 방향전환, 점프, 회전 등 다양한 기술을 구상하는 웨이크보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강력한 모터와 제트엔진을 이용해 공중을 유영하는 플라이 보드와 같은 신종 수상 레저가 대세로 자리매김 할 정도로 익스트림 워터 스포츠가 여름 시즌 대표 물놀이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이 역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워터 스포츠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 역시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물속에서 맨몸으로 즐기는 만큼 다른 스포츠 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은 익스트림 워터 스포츠 특유의 역동성, 돌발성 등의 특징을 감안하여 자유로운 활동성을 보장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K2’는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로 쌓은 전문 기술력으로 여름철 워터 스포츠 활동을 안전하게 구조하겠다는 컨셉의 ‘레스큐’ 래시가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레스큐 시리즈에는 서핑, 웨이크 보드와 수상스키, 플라이 보드 등 익스트림 워터 스포츠 활동 시 안전하게 신체를 보호해 주는 라이프 재킷(구명조끼)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뜬다.

‘마모트’는 네오플랜 원단을 사용해 탁월한 체온 유지 기능을 자랑하는 전문가용 부력 조끼 윈스톤 워터베스트를 선보였다.

‘디스커버리’는 시접이 몸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오드롬프 봉제 방법을 적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네오플랜 일체형 웨트수트를 선보였다. 전문 수상레저 활동 시 신체 보호는 물론 더욱 움직임이 자유롭다.

이밖에도 워터스포츠 브랜드 ‘슈퍼링크’는 강도와 탄성이 뛰어난 케블라 소재의 수상스포츠용 워터글로브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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