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정장 브랜드들이 10월 세일 이후 전반적으로 매출이 하락하는 등 브랜드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대기업의 주요 브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들의 매출이 매우 저조해 브랜드 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제레미 아이언스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 중장년층 타깃을 명확히 하며 유일하게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갤럭시’는 주요 백화점에서 한 자릿수 역신장 및 보합 수준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리딩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마에스트로’, ‘맨스타’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반면 제일모직, 엘지패션, 코오롱패션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 10%에서 많게는 40% 이상 역신장을 기록하고 있어 대기업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
이전글

아울렛, 여성복 매출 비중 강세
다음글

백화점과 브랜드, 윈-윈 전략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