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편집숍 ‘GU#’, MS순위 상위권 다퉈

2016-07-01 00:00 조회수 아이콘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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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데님 편집숍 ‘지유숍(GU#)’이 입점몰 내 캐주얼PC 마켓 쉐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남다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련되고 깔끔한 MD와 합리적인 가격의 데님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것.

‘지유숍’은 1호점인 인천 모다아울렛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미아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 총 8개점에 입점해있다. 특히 올해 2월 오픈한 1호점은 바로 그 달 마켓쉐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데님 편집숍이지만 진 조닝이 아닌 캐주얼 조닝 위주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차별화되고 새로움을 준 것이 소비자들에게도 통했다.

‘지유숍’은 자사 브랜드 「겟유즈드」를 위주로 「플레이몬스터」 등 도메스틱 브랜드 7개를 전개한다. 입점 브랜드들은 위탁이 아닌 매입 판매 형식으로 운영한다. 마켓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올 F/W 시즌부터는 「겟유즈드」라는 라벨을 떼고 「GU#」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다 또한 기존 10% 비중의 도메스틱 브랜드들도 15~20%까지 늘려 한층 다양화된 상품 구성을 보여줄 예정.

박부택 ‘지유숍’ 기획총괄 이사는 “「겟유즈드」와 똑 같은 상품이 ‘지유숍’ 내에서의 판매율이 훨씬 좋은 것을 보며 인테리어와 VMD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앞으로 「겟유즈드」 매장은 축소하면서 중소형 매장 위주로 전개하고, ‘지유숍’은 40평(132㎡) 이상의 백화점 대형 매장에 들어가는 유통 전략을 펼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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