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더고보' 카테고리 넓혀 해외 시장 공격!

2016-07-04 00:00 조회수 아이콘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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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람 디자이너의 주얼리 「더고보(Thegobo)」가 해외트레이드쇼인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at Station Berlin International fashion trade show)에 참가하며 해외 확장에 나섰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페어는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웨어, 아웃웨어, 데님, 악세서리 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1000여개 참가했다. 이번 쇼에 새롭게 추가된 피티스튜디오(Pe:pi studio)에는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한국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들이 베를린 영 디자이너들과 함께 전시됐다. 아웃오브박스(Out of the box)라는 주제로 밝고 컬러풀하며 이노베이트한 디자이너 브랜드만을 모았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는 「더고보」외에도 이혜미 디자이너의 「잉크(EENK)」 박지영 디자이너의 「메이드바이제이영(Made by Jyong)」 등이 참가했다.




또한 전시장에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케이터링을 따로 설치해 단순한 브랜드 홍보 외에도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 섰다. 독일에는 현재 한국 음식의 붐이 일어 외국인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고보」는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인 미니멀한 주얼리 외에도 일부 의류, 가방, 신발, 향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이 모든 상품은 심플하고 오래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확장 방법도 다양하다. 셔츠를 비롯한 일부 의류와 가방은 고보람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슈즈와 향초는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였다. 슈즈는 「로이크」와 석고방향제와 캔들은 「에스퍼퓨머리(S.perfumery)」과 함께 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에 「더고보」의 아이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보람 디자이너는 "유행을 따르는 디자인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하는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브랜드의 철학이다. 이런 가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도 알려주고 싶다"며 이번 전시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더고보」는 이번 7월 3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 타임리스 럭키 박스(Timeless Lucky Box)'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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