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에서 전개하는 뷰티 「이니스프리」가 서울 여의도 지하철역에 체험형 유통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곳에 '그린 라운지'라는 파우더룸을 열어 소비자가 자유롭게 브랜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상품을 판매하는 기존 매장과 달리 이곳에서 300가지의 「이니스프리」 상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쿠션 파운데이션, 립, 아이라이너 등 브랜드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구매에 대한 부담은 없애고 철처히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린라운지'는 지하철역을 오가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락하고 청결한 공간에서 화장을 하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300종의 상품을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비했다. 직원에게 메이크업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든 테스터 상품은 수시로 세척과 소독을 진행해 청결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네일 컬러, 케어 상품과 향수, 디퓨처 등 프레이그런스 아이템도 직접 시향할 수 있다. 헤어스타일링까지 재정비할 수 있도록 헤어 기기도 갖췄다. "일반 수익성 매장과 달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체험 전용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다. '그린 라운지'를 통해 「이니스프리」가 계속 이용하고 싶은 브랜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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