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 커머스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곳은 바로 ‘위메프(대표 박은상)’와 ‘티몬(대표 신현성)’이다. 이들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K-뷰티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위메프의 경우 자체적인 경로로, 티몬은 알리바바그룹(阿里巴巴集团)과 협업을 통해 진출한 상태다. 쿠팡(대표 김범석)은 중국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우선 위메프는 2014년 11월 중국 공식 사이트 ‘웨이메이푸’를 오픈했다. 하루 거래 건수는 오픈 초기 10건에서 올해 4월 기준 500건 규모로 약 50배나 급증했다. 티몬의 경우 지난해 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광군제(광군절 솔로데이)’에서 티몰 국제관을 통해 하루 최고 매출 건수 3만 여건, 하루 거래액 15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위메프의 ‘웨이메이푸’에는 설화수, 이니스프리, 닥터자르트는 물론 제이준 코스메틱, 카버코리아, L&P코스메틱 등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이들은 모두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마스크팩을 주력으로 내세워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위메프는 오는 7일부터 중국 베이징 CIEC에서 3일간 개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