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지역 연계 다자녀 가정 우대 확대

2007-11-06 09:42 조회수 아이콘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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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 지역 연계 다자녀 가정 우대 확대


 

유아복 업체들이 지역과 연계한 다자녀 가정 우대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업체는 사회 환원은 물론 저출산을 해소하고자 자체적으로 둘째, 셋째 아이 출산 고객들을 위한 할인 혜택을 주는 동시에 지역이 발행하는 다양한 다둥이 카드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활발한 밀착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대전광역시와 제휴, ‘다자녀가정 인센티브지원’ 행사에 참여 중이다.

오는 2010년 7월 5일까지 대전광역시가 두 자녀 이상 가정에게 구청별로 발급한 ‘꿈나무 사랑카드’ 소지고객에게 의류 20%, 용품 수시 5% 할인 등을 제공하고 셋째 아이 출산준비물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20%를 할인해 준다.

이에프이는 올 2월부터 서울시 다자녀 우대 카드 다둥이 행복카드, 경기도 아이플러스카드, 부산시 아이사랑카드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지난 달 초에도 충청북도와 연계, 다자녀 우대 아이사랑 플러스카드 협약식을 갖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다자녀 가정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출산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기획,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베이비도 각 시도의 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 달부터 시행되는 광주광역시의 ‘아이사랑카드’, 충청남도 ‘다자녀 우대카드’까지 참여를 확대했다.

이들 카드를 소지한 3자녀 가정이 유아복 ‘모아베이비’의 홈플러스, 롯데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출산섬유 30%(유모차, 카시트 제외), 시즌 물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출산과 양육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출산을 장려할 수 있도록 혜택 지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1.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