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와 생산공장 잇는 디앤엠

2016-07-08 00:00 조회수 아이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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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그닷(대표 김방호)이 디자이너와 생산공장 잇는 패션 플랫폼 앱 ‘디앤앰’을 출시했다.

패션 전문 사회적기업 오르그닷은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기업 단체복을 제작하는 B2B 사업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A.F.M(Apparel For Movement)’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2015년 하반기 디자이너와 생산공장 잇는 플랫폼 앱 ‘디앤엠’을 선보였다.디자이너들은 앱에서 생산공장의 내부 사진, 기계 등을 직접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공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공장의 시설이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산자 검색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생산공장의 위치와 업체에서 생산한 옷들을 직접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공장에 대한 평가 리뷰들을 남길 수도 있고 다른 사용자가 작성한 리뷰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쪽지보내기, 전화하기 등의 기능을 통해 생산 공장과 디자이너가 제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디자이너들과 생산공장들이 작업의뢰서를 온라인 상에서 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다.

오르그닷은 봉제공장과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디자이너들을 위해 적은 수수료를 받고 봉제공장과 대신 제품 생산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해주는 생산대행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앱 ‘디앰엠’에는 런칭 1년여만에 생산공장 약 500여개가 등록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 약 6,000여개가 가입한 상태다.

오르그닷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쯤 디자이너 브랜드와 생산공장이 만든 제품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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