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비치진, 스트리트 라인으로 국내 첫 선!

2016-07-11 00:00 조회수 아이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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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이인터내셔널(대표 김성춘)이 미국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라구나비치진(LAGUNA BEACH JEAN)」의 라이선스권을 획득해 국내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본사를 둔 이 브랜드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로 독특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미국 서남부 오렌지카운티 스타일을 패션 아이템으로 도발적이면서도 반항아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로써 단기간에 제시카알바, 비욘세, 레이디가가, 스눕독, 패리스힐튼 등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떠올랐다.

하지만 프리미엄 진 브랜드가 국내에서 인기가 주춤하자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유니섹스 스트리트 캐주얼로 풀어낸 것이 눈길을 모은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라인은 로고와 특유의 표식인 괄호 스티치와 같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좀 더 접근하기 쉽게 캐주얼로 풀어냈다. 브랜드 네임에 걸맞는 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해 디테일을 살렸다. 또한 이미 국내에서는 주얼리와 가방으로 론칭돼 국내 백화점과 각종 온라인 몰에서 유통되고 있다. 

첫 번째 상품의 콘셉트는 ‘Rock The OC Lifestyle’다. 기존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대로 살아가자는 자유분방한 브랜드 정신을 티셔츠에 위트있는 문구로 아트웍해 세상에 외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이 브랜드를 디렉팅한 김호 더블제이인터내셔널 실장은 "「LMC」「디스이즈네버댓」「브라운브래스」 등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는 물론 「보이런던」 「크롬하츠」 「슈프림」 「오프화이트」 등과 같은 해외 스트리트 브랜드와 함께 경쟁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통망은 온라인몰 '무신사' '룩티크' '지트리트' '쇼프' '위즈위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성수동 '수피(SUPY)' 두산타워에 입점한 '러드(LLUD)'에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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