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가’, 일본 홈쇼핑 시장 진출

2016-07-12 00:00 조회수 아이콘 1010

바로가기



휘권양행(대표 정윤호)이 ‘호미가’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패션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의 TV홈쇼핑 전문 채널 QVC에 ‘호미가’ 판매를 확정짓고 오는 20일 1시간 동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호미가’ 일본 첫 런칭 방송은 베스트 아이템인 36백, 샬롯백, 노비아백 3가지 디자인으로 모두 100% 핸드스티치로 제작된 교체 가능한 덮개가 추가로 구성된 제품들이다.

‘호미가’ 악어백의 판매가는 136만엔(한화 약1,536만원)과 115만엔(한화 약1,300만원)으로일본 TV홈쇼핑 사상 최고가로 책정됐다.

휘권양행은 ‘호미가’가 중소 업체의 브랜드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직 품질과 장인 정신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어 일본 QVC의 인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일본 QVC 채널은 미국에서 1986년 개국한 TV홈쇼핑 업체로 지난 2004년부터 일본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자 수는 약 2,000만명을 상회할 정도로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