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패션 역직구 모바일 플랫폼 ‘아이따한(爱搭韩)’을 운영하는 리앙(대표 원종은)이 중국현지법인 위해시아이따한전자상거래유한공사(威海市爱搭韩电子商务有限公司)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현지법인은 지난 4월 리앙과 한류상품의 중국 유통 및 판매 MOU를 체결한 위해시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가 위치한 산동성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다. 이번 현지법인설립으로 리앙은 알리바바의 B2B전문 쇼핑몰인 1688.com의 한국관 입점 및 징동닷컴 입점을 본격화한다. 현재 입점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며 7월 중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한두이서(韓都衣舍)와 공동 브랜드 설립을 준비 중이다. 한두이서는 한류 패션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중국의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하루 발송 상품이 10만 개에 달한다.
한편 리앙은 동대문 및 남대문의 한류패션을 중국시장에 진출시키고자 설립된 한류패션전문 스타트업으로 중국과 동남아의 B2B시장 및 B2C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위해시 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 청도시 이류통상무유한공사, 이씨플라자 등과 협력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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