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인터내셔널(대표 허지숙)이 ‘조셉앤스테이시’의 일상 속의 스마트 아이템 라이프테크 라인을 강화한다.
‘조셉앤스테이시’는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스마트 이지패스 월렛’을 시작으로 간단한 아이디어로 생활의 편의를 증진시켜주는 아이템인 라이프테크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이지패스 제품군은 전자파 차단 특수 소재를 사용해 선별적으로 교통카드를 인식시키는 기능이 있다. 여러 장의 카드를 들고 다니는 소비자들이 교통카드를 태그할 때 불편을 겪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최근에는 호신용 아이템인 112 태슬을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여성들의 치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장식성을 더한 호신용 경보 액세서리인 112 태슬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태슬을 잡아당기면 128dB 이상의 경보음이 울려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기능이 있다.
마케팅 관계자는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다. 앞으로 보다 스마트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연동이나 GPS장착 등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조셉앤스테이시’는 지난 시즌 라이프테크 라인의 테스트를 실시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했는데 브랜드의 강점인 트렌디한 스몰 레더 상품에 간단한 기술을 더한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산학협력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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