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티몰글로벌과 독점 업무협약 체결

2016-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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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연계 서비스 우선적 위치 확보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을 운영하는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그룹 산하 티몰글로벌과 전자상거래 협력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무역협회와 알리바바 그룹이 공동 주최, 이달 12~1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티몰글로벌 한국기업 성공사례 세미나 및 티몰어패럴 입점상담회’기 간 중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티몬이 중국 역직구 사업 강화를 위한 단독 파트너로 티몰글로벌을 선택하고, 티몰글로벌은 티몬을 한국 기업 중 최우선해 전략적 지원을 한다는 것. 

이에 따라 티몬은 티몰글로벌의 마케팅 지원과 함께 물류 등 티몰 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우선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티몰글로벌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한국 제품이 입점해 있는 채널을 확보한다는 의미다. 

티몬은 현재 티몰글로벌에 자체 스토어를 오픈하고 직접 연동 방식을 통해 역직구 사업인 ‘관방직공’을 시행 중이다. 

현재 50여개 브랜드의 600여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브랜드 수를 200여개로 확대하고 제품 수도 3,000개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진수 티켓몬스터 중국사업 총괄 담당은 “알리바바와의 전략적 관계 강화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성장 파트너로서 위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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