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스튜디오(대표 김태균)가 디자이너 줄리안(Julian)이 이끄는 브랜드 ‘우드하우스(WOODHOUSE)’와의 협업을 통해 슈즈 브랜드 ‘이지앤스트레인져’를 뉴욕컬렉션에서 첫 선보였다.
이지앤스트레이져는 ‘베로니카 포 런던’에 이은 이 회사의 두 번째 브랜드로 2015년 봄 런칭했다. ‘키치하지 않으면서 위트있게! 쉽지만 낯섦을 더하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스트리트 감성에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이너 감성이 돋보인다.
무신사, 힙합퍼, W컨셉 등 온라인과 스텝서울, 도도럭스 등 오프라인 편집숍은 물론 일본 도쿄의 ANNAHL 편집숍에도 입점했다. 또 홍콩의 MINOMART 등 아시아권 유명 편집숍들의 입점 제의가 많아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 역시 ‘우드하우스’의 제안으로 협업이 이뤄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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