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 편집숍 ‘세븐 시스터즈’ 유통 확대

2016-07-18 00:00 조회수 아이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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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로 만드는 일상 룩’ 선도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여성 캐릭터 ‘레니본’의 확장 브랜드 격인 편집숍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의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레니본’의 토털룩을 완성하고, 포화된 컨템포러리 편집숍 시장에 페미닌한 문화코드를 녹여낸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세븐 시스터즈’를 런칭했다. 

전문 브랜드 외에는 메인 아이템으로 다루지 않았던 ‘모자’를 내세워 액세서리로서의 모자가 아니라 일상적인 모자 패션을 선도한다는 것이 기획 방향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매장을 냈고 최근 현대 무역점에 입점했다. 

정규 매장 외에도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이고 대형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초 입점 유통 컨디션에 맞춘 기획 런칭이어서 업계에서는 매장 확대 여지가 거의 없다고 봤으나 소비자 반응이 좋아 매장을 추가하게 됐다. 

신규점에는‘ 레니본’추 동 상품과 함께 유지니아 킴·로라 햇·그릴요와 ‘이탈리안 햇 컴퍼니’ 등 수입모자 브랜드와 아이디룩이 단독 매장 전개도 했었던 프랑스 ‘마누슈’를 비롯해 이탈리아 ‘파로쉬’, ‘타라자몽’ 등 의류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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