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대표 박미선)가 남성 캐주얼백 ‘기어쓰리’를 정비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다.
‘기어쓰리’는 오는 10월경 2017년 춘하시즌 컬렉션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새 시즌 컨셉은 ‘애디셔널 화이트(Additional White)’로 블랙, 그레이 등 어두운 색 위주였던 기존 ‘기어쓰리’의 제품 컬러에 화이트로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컨셉에 어울리는 비주얼 캠페인을 촬영하고 이를 활용해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새단장하는 등 이미지 작업을 리뉴얼했다.
유통 채널별로 차별화된 마케팅도 실시한다. ‘29cm’, ‘W컨셉’, ‘무신사’ 등 현재 ‘기어쓰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편집숍들과 협력해 보다 다양한 기획이나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기어쓰리’는 꾸준한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시장을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을 시도할 예정이다.
박미선 대표는 “해외 판매를 안정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지금이 국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마케팅을 강화하려고 한다. 내년 춘하시즌 제품을 통해 ‘기어쓰리’의 브랜드를 정비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