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블리다」 자체 제작 텍스타일로 다채로운 콜래보 선봬

2016-07-20 00:00 조회수 아이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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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 신예 「블리다(VLEEDA)」가 핫서머 라인을 출시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직접 제작한 텍스타일로 옷을 만들고 이 텍스타일을 주얼리, 신발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으로 공개했는데 유니크한 패턴 플레이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핫서머 라인은 슈즈 「로이크(Loyiq)」와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쥬얼리(Matias jewelry)」와 협업한 컬렉션이다. 이다은 디자이너 겸 대표는 "신진 브랜드끼리 뭉쳐 시너지를 냈다. 「블리다」의 텍스타일이 유니크하고 우리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베이직 아이템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의류는 민소매와 맥시 랩 스커트 등 두가지 텍스타일로 제안한다. 슈즈는 여름 샌들 2종, 주얼리는 스카프와 스카프링, 이어링, 패브릭 네크리스로 구색을 갖췄다. 

핫서머 컬렉션과 함께 최근 경기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에서도 성과가 상당했다고. 이 대표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블리다」를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다」는 최근 핫서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로이크」 「마티아스쥬얼리」와 이번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서울 성수동 쇼룸에서 열어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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