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느세콰’, 백화점 단독 매장

2016-07-20 00:00 조회수 아이콘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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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느세콰인터내셔날(대표 허준범)이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주느세콰’의 백화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주느세콰’는 몽골산 캐시미어로 만들어진 어포더블 컨템포러리 여성복으로 지난 2014년부터 단독 브랜드로 시작해 편집숍 및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지난해 추동시즌 운영했던 13개 백화점 팝업스토어 반응이 좋아 올 가을부터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현재 주요 점포와 조율 중으로 4개점 정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느세콰’는 편집숍 ‘주느세콰’의 PB로 시작했으나 2014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탈바꿈해 전개되고 있다. 몽골의 대표 캐시미어 업체인 GOBI의 국내 디스트리뷰터로서 수입 제품과 자체 기획 상품으로 구성된다. 머플러, 스웨터, 카디건 등 단품 중심으로 전개했던 것에서 올해는 토털 패션 브랜드로 확장해 팬츠, 스커트 등 하의류와 아우터류를 확대한다.

또 지난해는 클래식한 캐시미어 디자인을 제안해 베이직물의 비중이 높았다면 올해 추동시즌에는 영한 감성의 트렌드물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허준범 대표는 “국내에서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가 생겨나며 고가 아이템으로만 여겨졌던 캐시미어 시장의 대중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주느세콰’는 좀 더 영하게, 좀 더 합리적이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접근하며 틈새시장을 노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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