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2016-07-21 00:00 조회수 아이콘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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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석 사장 경영 대행 체제

골프웨어 ‘링스’를 전개하는 링스GNC가 최근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링스GNC의 부채 규모는 15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회생절차 신청과 함께 지난 19일 채권단을 소집해 채무 조정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공지했다.

특히 이날 채권단 회의에 크리스패션의 우진석 사장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는데 알려진 바로는 우진석 사장이 채무를 떠안는 조건으로 링스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 사장이 채권단 회의를 비롯한 향후 링스의 경영을 대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우진석 사장은 당분간 크리스패션과는 거리를 두고 링스GNC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날 채권단 회의에서도 우 사장은 주요 채권단들에게 향후 채무 이행 계획에 대한 동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우진석 사장과 이범영 전 회장이 절친한 관계여서 이 같은 물밑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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