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세일즈쇼, 23개사 43개 브랜드 참여

2016-07-21 00:00 조회수 아이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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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웍스(대표 변영욱)가 개최하는 브랜드세일즈쇼(BRAND SALES SHOW)가 어제(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3개사의 43개 브랜드가 부스를 꾸렸으며, 아르헨티나의 전통 알파르가타 슈즈 브랜드 「빠에즈(PAEZ)」도 참여해 한국 디스트리뷰터를 모집했다.

매년 2~4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브랜드세일즈쇼는 「골라클래식(GOLA Classic)」 「수페르가」 「데시구알」 「포토막」 등을 전개하는 브랜드네트웍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잡화시장의 성장을 독려하며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2017년 S/S시즌을 겨냥해 국내외 브랜드와 패션 유통업체 사이에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처음 브랜드세일즈쇼에 참여한 스타럭스(대표 박상배)는 프랑스의 커스터마이즈 젤리 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를 소개했다. 스타럭스의 김미나 과장은 "지난해 국내 론칭한 「뽀빠파리」는 잼스(Jams)라고 불리는 리본, 참 등의 장식으로 나만의 슈즈를 연출할 수 있는 젤리 슈즈"라고 설명하며 "키즈라인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 시즌에는 키즈라인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육아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소문 나고 있는 베쏭쥬쥬(대표 김남희)의 「베쏭쥬쥬」는 LED 슈즈와 백팩으로 리테일러들의 눈길을 모았다. 김남희 대표는 "GS샵에서 하루에 4800켤레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실감한다"며 "향후 tvN 드라마에 상품 협찬이 예정돼 있는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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