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패션기업인 르네 꼬르디에그룹(대표 프레드릭 르네)이 한국에서 ‘르네’, ‘슈망블랑’, ‘트렌치&코트’ 등을 전개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 회사는 프랑스에서 1954년에 설립해 62년의 역사를 보유한 패밀리 기업으로 3대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룹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네’는 컨템포러리 컨셉의 여성 코트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에서 전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랜 히스토리와 프랑스, 이태리 등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며 메이드인프랑스를 고집, 품질의 엄격함을 자랑한다.
‘르네’ 화이트 라벨은 타사 브랜드에 공급하는 상품인데 ‘쟈딕앤볼테르’, ‘산드로’, ‘조셉’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랑스 여성복의 코트는 ‘르네’ 제품이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
또 ‘슈망블랑’은 여성 토털 웨어로서 니트류와 프린트물이 강하며 데일리룩과 오피스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여성복이다. 가까운 중국, 일본 등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르네’의 세컨 라벨인 ‘트렌치&코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우터 브랜드로서 ‘르네’의 노하우를 접목했지만 리즈너블한 가격선을 제안, 대중적으로 풀고 있다.
르네 꼬르디에그룹은 지난 10년 전부터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여왔고 지난 4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 ‘르네’, ‘슈망블랑’ 등은 국내에서도 편집숍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슈망블랑’의 경우 TV홈쇼핑으로 통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하며 국내 수입 파트너는 물론 ‘슈망블랑’의 서브 라이선스 및 ‘트렌치&코트’를 라이선스로 전개할 업체를 찾고 있다.
프레드릭 르네 대표는 “프랑스와 한국의 기후가 비슷하고 한국 소비자들의 프랑스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만큼 ‘르네’, ‘슈망블랑’ 등도 시장 안착이 용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6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제품에 대한 품질은 최상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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