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T-커머스 사업자인 신세계티비쇼핑(대표 김군선)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 전월대비 각각 27.5%, 25% 매출 신장율을 보였다.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4.3% 신장했다.
지난해 11월 론칭한 신세계티비쇼핑은 작년 말부터 꾸준히 채널을 늘려, 현재 7개 채널에서 방송 중이다. 이달 13일에는 ‘피코코 조선호텔 김치’가 명절시즌상품과 가공커피류 판매를 제외한 최고수준의 HMR상품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용노 신세계티비쇼핑 영업담당은 “신세계티비쇼핑은 프리미엄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상품 론칭을 계획 중”이라며 “고객중심 관점에서 생활의 가치를 더해주는 상품을 소개해 영업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T-커머스는 인터넷과 결합해 폭넓은 선택권과 편리성으로 고객을 모으며 시장 파이를 키우고 있다. 국내 T-커머스 시장은 매년 3배 이상 성장 중이다. TV 리모컨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상거래 서비스인 T-커머스는 녹화방송에 한정하고 방송 화면과 데이터가 각 절반을 차지한다는 특징 등에서 홈쇼핑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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