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시크, 유아 업체와 합자법인

2016-07-25 00:00 조회수 아이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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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시클(대표 권성훈)이 유아동 쇼핑몰 ‘보리보리’에서 PB 런칭 등 콘텐츠 개발에 주력한다.

트라이시클은 지난 2015년 LF에 인수되면서 LF의 자회사 파스텔세상에서 전개하던 아동복 브랜드 ‘캔키즈’를 ‘보리보리’의 대표 PB로 전개하고 있다. 상품도 기존 비비드한 컬러에서 모던함을 강조하고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여아 전용 브랜드 ‘미니제이’를 런칭해 상품을 다각화했다. ‘미니제이’는 12~13세를 메인으로 하며 다른 성인 편집숍과 같이 남대문 등에서 상품을 사입해 구성한다. 티셔츠는 평균 1만원 후반~2만원 초반, 상하세트 3만원대다.

트라이시클은 향후 남아 전용 브랜드도 런칭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아동복 업체와 제휴해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우선 아동복 업체 어린이가천재와 함께 토들러 브랜드 ‘타티투패브’를 선보인다. 트라이시클과 어린이가천재는 50:50으로 자본을 투자하고 ‘타티투패브’의 기획, 생산, 제조는 어린이가 천재가, 유통은 트라이시클이 유통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타티투패브’는 공장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 기반 브랜드로 0세에서 9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며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타 브랜드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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