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이번엔 농장(Farm) 만들어 화제

2016-07-25 00:00 조회수 아이콘 710

바로가기



22일 컨셉스토어 ‘베트(BAT)’ 오픈, 야채와 옥수수 밭 조성
늘 신선하고, 놀라움을 제공하는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이번엔 농장을 새롭게 오픈해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젠틀몬스터'는 21일 서울 가로수길에 컨셉스토어 '베트(BAT)'를 프리 오픈하면서 'Coffee in the farm'이라는 주제로 농장을 새롭게 조성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곳 컨셉스토어는 판매가 아닌 전시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되며 22일 정식 오픈했다.


기존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50m 정도 떨어진 동일 도로 선상에 위치한 이곳 '베트'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3개층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은 실내 야채와 화초를 기르는 온실 모습을 갖췄고, 2층은 옥수수 숲을 조성해 마치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란 농장에 온듯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핵심 공간인 1층은 흙 길이 연상되도록 흙과 자갈을 바닥에 깔았고, 그 중앙에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팝업(POP UP)공간을 만들어 자연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커피 팝업 공간은 말 그대로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이곳은 새로운 계획이 세워지면 커피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젠틀몬스터'의 이번 '베트' 스토어는 그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신선하고, 신기한, 나아가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컨셉스토어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오픈한 미국 뉴욕과 중국 북경 매장처럼 전세계인들의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여 이곳 또한 빠른 안착이 전망된다.


'젠틀몬스터'는 서울 가로수길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실험을 한다는 계획아래 조만간 세 번째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미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이곳 또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와 그리 멀리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두 번째 스토어는 물론이고, 지난해 오픈한 첫 번째 스토어에 대한 신선함도 아직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벌써부터 '젠틀몬스터'의 서울 가로수길 세 번째 스토어에 대한 기대감까지 점차 높아지고 있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