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에디션, 상해 디자이너 플랫폼

2016-07-27 00:00 조회수 아이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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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메이드컴퍼니(대표 김용식)가 상해 오픈한 ‘모스에디션’ 쇼룸을 디자이너 쇼룸으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3일 상해에 500㎡ 규모의 단독 쇼룸을 오픈했다. 그 동안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중국 박람회 참가로 브랜드를 알려왔던 터라 B2B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쇼룸 비즈니스를 시작한 것.

‘모스 에디션’ 상해 쇼룸은 대형 규모와 독특한 인테리어로 입소문이 나면서 중국 굴지의 패션 기업과 거래가 성사되기도 했다. 하지만 단일 브랜드 쇼룸으로 콘텐츠 한계가 있어 가을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으로 확장,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실력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유치해 본격적인 쇼룸 비즈니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의류 디자이너 및 패션 잡화 등 다양한 브랜드를 물색 중이다.

김용식 대표는 “중국에 리테일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한계가 있고 더 이상 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쇼룸 비즈니스를 통해 홀세일 채널을 확대하는 것이 실질적인 수익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모스에디션’ 쇼룸은 중국 바이어들이 원하는 독특한 상품으로 차별화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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