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세종유로아울렛 조성

2016-07-27 00:00 조회수 아이콘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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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대표 최민아)이 세종 신도시를 겨냥한 테마파크 ‘세종유로아울렛’ 사업을 재가동한다.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세종유로아울렛’은 지금까지 시공사인 쌍용건설과 도급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분양을 시작으로 중부권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형 쇼핑몰을 조성한다.

이곳은 크게 3단계로 사업이 나눠지는데 1단계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2단계 컨벤션센터와 키즈몰, 테라스하우스 등의 근린생활 시설이, 3단계로 워터파크와 승마장과 같은 스포츠 시설이 들어서 중부권 최대 테마파크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첫 번째로 들어서는 세종유로아울렛은 대지 3,만2,300여㎡(9,700여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약 2만9,200여㎡ 규모의 유럽형 스트리트형 쇼핑몰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중국 관광객을 위한 한류상품을 비롯해 명품 편집매장,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로 구성된다.

특히 세종유로아울렛이 들어서는 봉곡리는 세종 정부청사에서 10분 거리며 공주시 중심과 대전 노은지구에서도 10분 거리에 위치, 교통은 물론 주변 계룡산과 동학사와 갑사 등 관광시설들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새빛은 내달 분양과 함께 공사를 재개하고 내년 8월말이나 9월초 1차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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