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도 하와이안 스타일 인기

2016-07-28 00:00 조회수 아이콘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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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철을 맞아 아웃도어에서도 하와이안 패턴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마린룩, 스트라이프 패턴에 이어 올해는 디자인과 컬러가 과감하고 강렬한 하와이안 패턴이 여름 잇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와이안 패턴은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야자수나 파인애플, 플라워 패턴을 의미하며 트로피컬, 알로아 패턴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업체들은 워터스포츠 시장을 겨냥한 래쉬가드는 물론 키즈 패션이나 모자, 샌들 등에도 하와이안 패턴을 입혀 이국적인 감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더’'트로픽 래쉬가드는 하와이안 패턴이 팔 부분에 적용된 나그랑 티셔츠로 이국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땀과 물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되는 드라이코어 소재로 자외선 차단과 신축성도 탁월해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노스페이스’ 아쿠아 터틀은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물놀이 시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터틀형 래시가드로 전판 로고 그래픽 디자인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하거나 화사한 네온 컬러에 플라워 프린트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파타고니아’의 파타로하 리미티드 에디션은 하와이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컬렉션으로 셔츠 2종과 파레오, 드레스, 에코백, 모자 등 총 6가지로 구성됐다. 매년 하와이언 프린트를 선별해 선보이는 파타로하 제품은 올해 특별히 30주년을 맞아 세계 여성 서핑의 선구자 렐 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밀레’의 아이비 베스트는 전면에 도형으로 표현해낸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여성적인 매력을 더하는 제품을 출시했다. 겨드랑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옆선에는 통풍이 용이하도록 타공 소재를 적용해 더욱 시원하고 땀 배출이 원활하다.

‘네파’는 키즈 라인에 하와이안 프린트를 적용했는데 플로랄 여아 트레이닝 세트는 하와이언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가 세트로 구성된 여아용 제품이다.

‘아이더’ 이스케이프 플라워 캡은 꽃무늬 패턴으로 산뜻한 느낌을 더한 투웨이형 여름 모자다. 뜨거운 자외선부터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쿨맥스 안감을 더해 땀이나 수분을 빠르게 흡수, 건조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샌들에서는 ‘컬럼비아’ 쿠이푸 스트랩가 대표적으로 독특한 패턴의 스트랩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으며 스타일리쉬한 캐주얼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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