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中 라이브 커머스 도전

2016-07-29 00:00 조회수 아이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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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가 오는 10월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의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한다.

에이유커머스는 지난 시즌 자사 브랜드 ‘레디’와 신진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협업 제품을 서울컬렉션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 때 중국의 소셜 미디어 ‘모구지에’와 함께 콜래보레이션 패션쇼 현황을 생중계하며 원하는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패션쇼 시즌과 실제 계절이 맞지 않고 제품이 미리 제작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문에 차질이 생기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며 제품군이 한정적이라 실제 구매로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에이유커머스는 이번 시즌에도 중국 시장에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제품을 일부 연계해 소개하며 계절감을 맞추고 ‘레디’ 이외에도 다른 브랜드의 기성 제품을 소개하며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중국 셀러브리티들을 초청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에도 돌입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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