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메꼬’, 의류 단독 브랜드로

2016-07-29 00:00 조회수 아이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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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마리메꼬’의 의류와 리빙을 분리 운영한다.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는 최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나 테우르넬과 임원들을 대거 영입해 패션 부분을 강화하고 ‘마리메꼬’라는 브랜드명으로 리빙과 의류 브랜드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르면 내년 중에 의류와 리빙을 분리하고 백화점 컨템포러리 존에 의류 라인을 런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마리메꼬’ 의류는 20~30대 후반을 타깃으로 하며 ‘마리메꼬’의 대표적인 패턴인 우니꼬 꽃 등 패턴물을 활용한 의류들을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디룩 관계자는 “시장에 패턴물을 바탕으로 한 의류가 없어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국내에서도 ‘마리메꼬’의 의류를 분리해 단독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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