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 바캉스 시즌인 6~7월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민소매 티셔츠가 큰 인기를 얻었다.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지난 6~7월 전국 매장의 판매율을 집계한 결과 여성은 민소매 티셔츠가, 남성은 스칸딕 바이킹 티셔츠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여성은 민소매 아이템이 인기였고 남성은 레주얼룩 스타일의 판매량이 높았다.
여성의 경우 민소매 티셔츠가 전체 판매량 1위를 차지했는데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신축성 좋은 소재를 사용한 데다 허리 옆 라인에 다른 색깔로 포인트를 줘 날씬하게 보이고 싶은 여성 골퍼의 취향을 공략했다.
판매량 2위는 우븐 믹스 민소매 원피스로 더위를 고려해 팔에 닿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여성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이어 냉감 소재로 얇고 시원한 스트라이프 냉감 긴팔 티셔츠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성은 필드와 여행, 일상생활 등에서 착용 가능한 레주얼(Leisual) 제품 판매가 높았다.
남성 제품 판매 1위는 스칸딕 바이킹 티셔츠로 기능성과 착용감을 내세워 판매 상승을 일으켰다. 자외선 차단과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소재가 접목돼 땀과 열기를 빠르게 없애 청량감을 유지한다. 이어 고밀도 체크 배색 티셔츠와 심플 체크 티셔츠가 2,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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