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인」 하반기 본격 브랜딩 나서

2016-07-29 00:00 조회수 아이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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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대표 김정은)이 전개하는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현대 판교점 월 매출이 1억원 이상 나오면서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입점 제의가 들어오고 있는 것. 

「리플레인」의 인기 요인은 철저하게 관리하는 품질과 흔들리지 않은 브랜드 감성으로 꼽힌다. 홀가먼트 니트 제조 기법으로 독자적인 디자인 노하우를 구축했고 전체 생산과정을 꼼꼼하게 검수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자연’을 담아 구성한 매장 인테리어도 매출 증진에 한 몫하고 있다는 후문. 



타 브랜드와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프론트로우」와는 니트웨어 컬렉션을, GS홈쇼핑 PB브랜드 「소울」과는 100% 캐시미어 제품을 선보여 큰 성공을 거뒀다. 오는 9월에는 편집숍 ‘비이커’와 함께 가을을 담은 신제품을 출시한다. 

「리플레인」 마케팅 팀은 “앞으로는 지금까지 쌓아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더 다양한 유통 채널을 모색해 브랜드를 알려나갈 생각”이라며 “대신 브랜드 감성을 잃지 않도록 유통망은 엄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리플레인」은 자사 온라인 몰을 비롯 현대 판교점, 현대 무역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에 유통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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