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에프엔, 스타디자이너 키운다!

2016-08-01 00:00 조회수 아이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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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RIS사업단(단장 이창원)이 진행하는 디자이너 지원사업 '소울에프엔'이 올해는 수혜 디자이너들에게 스타 디자이너로의 성장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성대RIS사업단은 지난 2011년부터 구축한 소울에프엔만의 차별화 된 네트워크 사업을 토대로, 국내외 판로 개척• 브랜드 마케팅 • 제조 네트워크 • 친환경 단체복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내외와 온•오프라인 유통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이 더욱 강화된다. 소울에프엔 자사 온라인 쇼핑몰(www.soulfn.com)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내외 유통 채널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일례로 최근 CJ몰에서 「미미카위」 「와드로브」 등 소울에프엔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의 기획전을 진행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싱가포르 기반의 모바일 앱 쇼핑몰 ‘패쇼리(Fashory)’와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 이달(8월)부터는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선별해 패쇼리에서 판매한다.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사업도 더욱 다각적인 구도로 전개된다. 코트리(Coterie)와 트라노이(Tranoi) 등 디자이너들이 선호하는 해외 전시회를 선별해, 수혜 디자이너들의 해외 전시 참여를 지원한다. 또 중국에서 쇼룸 비즈니스 및 현지 바이어와의 매칭을 통한 중국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복희 한성대RIS사업단 부단장은 “올해 우수한 디자인력과 상품력을 두루 갖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소울에프엔과 함께 한다.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국내외 유통판로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미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을 중심으로 소울에프엔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 확장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소울에프엔' 수혜 디자이너 10인에는 구원정(미미카위)을 비롯해 김사윤(디렉터비), 박세진(어거스트얼라이브), 이수현(페이퍼스튜디오)이 올해 소울에프엔 수혜 디자이너로 새롭게 발탁됐다. 고은주(은주고), 김문수(어나더플래닛), 박윤희(그리디어스), 송창덕(와드로브), 이대겸(까르네듀스틸), 황은나(엔엔에이) 6명의 디자이너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재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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