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 회사인 필립컴퍼니(대표 박홍식)가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브랜드를 도입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전개할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 회사는 「조르쥬레쉬(GEORES RECH」 「조낙(JONAK)」 「마리끌레르(Marie Claire」 「어포스트로피(APOSTROPHE)」 등 프랑스, 이탈리아의 브랜드와 함께 지난해에는 스페인 패션 브랜드 「웜앤나우(WOM&NOW)」와 란제리 브랜드 「프로미스(PROMISE)」 등을 국내에 도입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여기에 이번 시즌 북유럽 브랜드 4개를 추가해 서브 라이선시를 모집한다.
한동안 북유럽 베딩 브랜드가 인기를 끌며 덩달아 패션 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롭게 파트너를 모색하는 브랜드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인 「데이(DAY BIRGER ET MIKKELSEN)」 「바움(BAUM UND PFERDGARTEN)」 「브룬스바자(BRUUNS BAZAAR)」와 핀란드 브랜드 「이바나헬싱키(IVANA HELSINKI)」 다.
「데이」는 코펜하겐 공항 면세점에도 입점돼 있는 덴마크의 대표 브랜드이며 「바움」과 「브룬스바자」 역시 코펜하겐의 대표적인 패션스트리트인 스트뢰이어트 거리에 매장을 갖고 있는 유명 브랜드다. 또 「이바나헬싱키」는 핀란드의 국민 브랜드로 불릴 만큼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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