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편집숍 29CM(대표 이창우, www.29cm.co.kr)이 영 아티스트 서포트에 나선다. 이 편집몰은 프로젝트 브랜드 「스테레오바이널즈」와 한국 여성 DJ 페기굴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을 단독 발매했다. 이 컬렉션은 지금은 보기 힘든 한국의 상아레코드, 타워레코드 등 레코드숍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특히 페기굴드가 전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디렉팅했으며 상품 선정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직접 그린 캐릭터 'LP를 든 소녀' 디자인과 '언논 트랙 아이디 플리즈(Unknow Track id please)'라는 문구 등을 삽입해 디자인했다. 페기굴드의 앨범에서 좋아하는 트랙을 하나로 나열한 가상의 앨범 트랙리스트를 그래픽으로 녹여낸 것도 특징이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실내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디제이를 위한 티셔츠와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 등 음악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풀어냈다. 29CM에서 단독 발매하며 「스테레오바이널즈」는 페기굴드와의 정기 협업을 시작한다. 29CM도 이런 젊은 아티스트를 온라인몰에 적극 소개하고 서포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테레오바이널즈」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재 허(Jae Huh)와 서울 프로덕션 디렉터 케이 킴(K.kim)이 만든 프로젝트 브랜드로 디즈니, 심슨 등 아이코닉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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